몇 년 전 일인데,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엄마가 피자시켰냐고 전화를 하심.

무슨 말인지... 잘못 배달되었나 보다고 시킨 적 없다고 하니 이미 놓고 가셨다고 당황해 하심.

"별일이군..."

퇴근하고 집에 오니 화장품 주문한 것이 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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