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중 뜻밖의 문자를 받는다.



NEFLIX는 세계적인 기업이고, 콘텐츠의 유통 채널을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다.
음악이나 영화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공부하는 분야상 콘텐츠 유통은 잘 알아야 한다.
옥자의 개봉도 같은 선상에서 이해하고 있다.

무료로 한 달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하여 가입을 하여 둘러봤는데, 해지를 한다는 것을 깜박 잊었다. 내가 해지를 하지 않은 것이니 이미 결제된 것에 대한 것을 돌려 받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앞으로 사용할 의사가 없는데, 앞으로 사용할 것에 대한 결제이어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고객 센터에 문의해 보았다.



추석 연휴인 점을 생각하면 며칠은 한국어 채팅은 어려울 것 같아 어설픈 영어 실력과 인터넷 사전의 힘으로 영어 채팅에 도전해 보았다.


NETFLIX의 서비스에 만족한다. (聞一知十)
다음에 콘텐츠를 볼 여건이 되면 NETFLIX를 이용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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