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를 안 차고 산지 한 10여년은 족히 된 것 같다.
이제 다시 시계를 차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땡겨서 생일 선물로 받아야겠다. 가급적 빨리!! https://goo.gl/xyVoCy
170806: 조용한 독서실 책상에서 공부할 때에는, 시계 초침 소리가 좀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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